당시 유학생세대의 작가들은 부유층의 자녀들이었으며,과거 조선시대 사회 제도의 모순과 부당한 인권유린과,조혼제도로 인한 개인 행복의 박탈을 직접 적으로 체험한이들은 그것을 논문이나 소설로 일깨우고 싶은 충동이 컸었다.
․1910년대 단편소설의 형성배경에는『
청춘』매호 2300자내외(원고지10장내외)의 단편소설 현상문예 모집규정과 이를 심사하는
이광수의 영향이 많았을 것
․작가들 대부분은 체험부족으로 장편을 쓸 수 없었다.
․『창조』(1919.순수문예지)-김동인.주요한.전영택.김환-순수문예활동만 할 것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