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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anda Travel-Fort Portal[Uganda 여행-포트포탈]세계10대 차 생산국 우간다/Tea/Tea production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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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views 8 years ago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우간다 남서부 관광지의 중심, 포트포탈로 향했다. 수도 캄팔라에서 남서쪽으로 30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가는 길에 엄청난 크기의 차 밭과 마주했다. 우간다에 차가 처음으로 소개된 건 1909년. 지금은 세계 10대 차 생산국으로 발전했다. 현재 90%의 차가 인도로 수출되며 다른 차와 섞어서 판매된다. 짙은 초록의 파도, 그윽한 향에 취해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차나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어린잎을 수확해 부드러운 차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대부분은 가까운 르완다에서 왔다. 일자리를 찾아 국경을 넘어 온 것이다. 무더운 오후를 피해 작업은 모두 오전에 이루어진다. 아침 이슬을 먹은 어린잎들의 모습이 참 싱싱해 보인다. 수확한 찻잎은 먼저 3일에서 7일정도 숙성시킨다. 가루로 만들어 쪄내면 비로소 차가 완성된다. 차는 우간다의 주요 수출품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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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anda Travel-Fort Portal[Uganda 여행-포트포탈]세계10대 차 생산국 우간다/Tea/Tea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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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Nov 22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우간다 남서부 관광지의 중심, 포트포탈로 향했다. 수도 캄팔라에서 남서쪽으로 30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가는 길에 엄청난 크기의 차 밭과 마주했다. 우간다에 차가 처음으로 소개된 건 1909년. 지금은 세계 10대 차 생산국으로 발전했다. 현재 90%의 차가 인도로 수출되며 다른 차와 섞어서 판매된다. 짙은 초록의 파도, 그윽한 향에 취해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차나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어린잎을 수확해 부드러운 차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대부분은 가까운 르완다에서 왔다. 일자리를 찾아 국경을 넘어 온 것이다. 무더운 오후를 피해 작업은 모두 오전에 이루어진다. 아침 이슬을 먹은 어린잎들의 모습이 참 싱싱해 보인다. 수확한 찻잎은 먼저 3일에서 7일정도 숙성시킨다. 가루로 만들어 쪄내면 비로소 차가 완성된다. 차는 우간다의 주요 수출품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e headed to Port Fortale, the center of southwestern Uganda sightseeing. It is about 300km southwest of the capital Kampala. On the way, I faced a huge tea field. The car was first introduced in Uganda in 1909. Now it has developed into the world's top 10 producer of tea. Currently, 90% of cars are exported to India and sold in combination with other cars. The deep green waves, the fragrant incense, do not fall easily. ""We thoroughly manage the nutrients needed for the tea, and mostly harvest young leaves to maintain a soft tea flavor."" Most of the workers came from nearby Rwanda. I have crossed the border to find a job. All work is done in the morning to avoid a hot afternoon. The appearance of the young leaves that ate the morning dew looks really crispy. The harvested tea leaves are aged 3 to 7 days in advance. The car is finished if it is made with powder and steamed. Tea is a major export item in Uganda and accounts for a large portion of the revenues earned abroad.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2 세계10대 차 생산국 우간다/Tea/Tea produc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평원,plain,고원, 평야, 들판, 목초지, open land, plateau, meadow, grassland,농장,farm,vineyard, suburb, country, agritourism,목장차,Tea,Tea,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서부 주,Western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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