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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수요춤전: 영원한 무동, 심소 김천흥[2016.03.09.] 02. 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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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Mar 13
02. 살풀이 김천흥류 살풀이는 시작과 끝 모두 짧은 명주 수건을 어깨에 얹으며 구음이 없는 경기시나위에 맞추어 춤추는 것이 특징이다. 인남순은 1968년부터 김천흥 선생에게 본 작품을 사사 했고 현재까지 김천흥류 살풀이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 춤/인남순 ○ 음악/국립국악원 정악단, 전통음악그룹 ‘판’(유인상)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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