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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 Travel-Alaska[미국 여행-알래스카]프린스 윌리엄 해협 동물/Prince William Sound//Drift ice/Seal/Sea lion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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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다음날 아침, 나는 알래스카에 와서 가장 보고 싶었던 컬럼비아 대빙하로 가기 위해 배를 탔다. 6시간 동안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미리 멀미약을 먹는 게 좋다. 배가 바다로 나가자 육지에서 봤던 것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항구를 출발하고 얼마 안 돼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동물들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다. 수달의 사촌인 해달이다. 해달은 머리와 얼굴의 털이 하얘 ‘바다의 노인’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물 위에 떠서 털을 손질하거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바위 섬을 지나자 이번에는 바닷가를 거니는 사슴 가족을 만났다. 배는 섬들로 둘러싸인 프린스 윌리엄 해협에 도착했다. 배가 지나가자 물범들이 재빨리 바다에 뛰어든다. 그 중 한 녀석은 배 주위를 돌면서 호기심 많게 사람들을 구경한다. 섬 옆을 지나는데 짐승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큰 바다사자들이다. 봄이 되면 새끼들이 태어나 식구들이 늘어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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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 Travel-Alaska[미국 여행-알래스카]프린스 윌리엄 해협 동물/Prince William Sound//Drift ice/Seal/Sea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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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Aug 2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다음날 아침, 나는 알래스카에 와서 가장 보고 싶었던 컬럼비아 대빙하로 가기 위해 배를 탔다. 6시간 동안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미리 멀미약을 먹는 게 좋다. 배가 바다로 나가자 육지에서 봤던 것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항구를 출발하고 얼마 안 돼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동물들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다. 수달의 사촌인 해달이다. 해달은 머리와 얼굴의 털이 하얘 ‘바다의 노인’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물 위에 떠서 털을 손질하거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바위 섬을 지나자 이번에는 바닷가를 거니는 사슴 가족을 만났다. 배는 섬들로 둘러싸인 프린스 윌리엄 해협에 도착했다. 배가 지나가자 물범들이 재빨리 바다에 뛰어든다. 그 중 한 녀석은 배 주위를 돌면서 호기심 많게 사람들을 구경한다. 섬 옆을 지나는데 짐승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큰 바다사자들이다. 봄이 되면 새끼들이 태어나 식구들이 늘어난다. 요란한 울음소리를 듣자니, 왜 ‘바다사자’라는 이름을 얻었는지 알 것 같다. 이 녀석은 소음을 피해 혼자 낮잠을 즐긴다. 한 녀석은 배 가까이 다가와 묘기를 보여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ext morning, I came to Alaska and boarded the boat to go to the Columbia Glacier that I wanted to see the most. It is better to eat syrup because you have to take a boat for 6 hours. As the boat goes out to sea, a landscape unlike that seen on land is unfolded. Soon after leaving the harbor, something was noticeable. Animals float on the sea. It is a otter, a cousin of an otter. The sea otter is nicknamed ""the old man of the sea"" in hair and face hairs. It is very cute to float on the water and trim the hair or to sleep nodding. I passed the rock island, and this time I met a family of deer walking by the sea. The ship arrived on the Prince William Strait surrounded by islands. As the boat passes by, the seamen quickly jump into the sea. One of them wanders around the ship and curiously visits people. Passing by the island, there is a loud cry of the beast. They are big sea lions. In spring, newborns are born and their families grow. To hear the loud cry, I think I know why I got the name 'Sea lion'. This guy enjoys taking a nap alone to avoid the noise. One guy approaches the ship and shows his tricks. [Information] ■클립명: 아메리카017-미국32-06 프린스 윌리엄 해협 바다위 동물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7월July [Keywords] 빙하,glacier,FALSE바다,sea,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 고원배,탈것,,ferry, cruise,동물,animal,북미North America아메리카미국USAUnited States of America윤성도20177월알래스카 주State of AlaskaJuly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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