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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 (水路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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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라 성덕왕 때의 순정공(純貞公)의 부인이다. 신라의 향가인 「헌화가(獻花歌)」와 「해가(海歌)」의 주인공이다.
인물
:
[? ~ ?] 신라 성덕왕 때의 순정공(純貞公)의 부인이다. 신라의 향가인 「
헌화가(獻花歌)
」와 「
해가(海歌)
」의 주인공이다.
생애
남편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던 중,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바닷가 벼랑에 핀 척촉(躑躅,진달래꽃)을 갖고 싶어 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마침 암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이를 꺾어 주면서 「
헌화가
」를 지어 바쳤다 한다. 그 이틀 뒤에 일행이 명주(溟州)를 향해 가다가 임해정(臨海亭)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용이 나타나 수로 부인을 바닷속으로 끌고 갔다. 그때 한 노인이 순정공에게 "옛말에 이르기를 여러 입은 쇠도 녹이다고 하니, 이제 바다 속의 미물인들 어찌 여러 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오. 경내의 백성을 모아서 막대기로 언덕을 치면 부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오"라고 말하여 그대로 하였더니 수로 부인이 나왔다고 한다. 수로 부인은 절세미인이어서 산과 바다를 지날 때, 여러 번 신물(神物)에게 붙들려 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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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
(水路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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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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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德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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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歌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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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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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旨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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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遺事)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헌화가
獻花歌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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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사
海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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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국유사 기이편 수로부인
三國遺事 紀異篇 水路夫人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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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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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