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조선 정종(定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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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정종 (定宗)
[1357 ~ 1419] 조선 제2대 왕(재위 1399~1400년). 태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경이다.

인물 : 인물 > 한국 [1357 ~ 1419] 조선 제2대 왕(재위 1399~1400년). 태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경이다. 성품이 인자하고 용맹과 지혜가 뛰어나 고려 때에는 장군과 재상을 지냈으며, 그의 아버지를 따라 큰 공을 세웠다. 1400년 제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동생인 방원을 왕세자로 삼았다. 그 해 하윤의 건의로 관청 제도를 개혁하고 서울의 5부에 학교를 세운 뒤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3정승 • 이서 (영의정), 조준 (좌정승), 김사형 (우정승) • 이서 (영의정), 심덕부 (좌정승), 성석린 (우정승) • 이서 (영의정), 성석린 (좌정승), 민제 (우정승) • 이서 (영의정), 민제 (좌정승), 하륜 (우정승) • 이서 (영의정), 이거이 (좌정승), 하륜 (우정승) ■ 즉위 이전 → 1357 출생 → 1377 이성계를 수행하여 왜구를 토벌 (이외에도 고려에 무공을 세움) → 1388 최영과 이성계가 권문세족을 몰아낼 때 국문에 참여 → 1390 창왕의 폐하고 공양왕을 옹립한 공로로 공신에 책봉 → 1392 조선 건국 - 영안군에 봉해짐 ■ 즉위 이후 → 1398 1차 왕자의 난 → 영안군은 세자로 책봉되고, 곧이어 즉위 → 1400 2차 왕자의 난 → 정종과 정안왕후 사이에 아들이 없어 이방원을 세자로 책봉 → 세자 이방원의 왕권 강화 - 사병을 혁파하고 병권을 의흥삼군부로 집중 - 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개칭(정무 담당), 중추원을 삼군부로 개칭(군정 담당) → 삼군의 직을 가진 자는 의정부에 합좌하지 못하게 하여 군정과 정무를 분리 → 1400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줌 → 1419 승하 → 1681 숙종(19/26)대 묘호를 받음 - ‘정종’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익안대군(益安大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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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