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그외 관심 원문 :   
【오늘】 2025년 5월 16일 (금) (음 4월 19일, 乙酉 )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이백 (李白)
[701 ~ 762]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자는 태백(太白)이고, 호는 청련 거사(靑蓮居士)이다. 두보와 함께 손꼽히는 중국 최대의 시인으로, 두보를 시성(詩聖)이라 부르는 데 대해 그는 시선(詩仙)으로 일컬어진다. 산, 강, 호수, 달 등 주로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후세에 편찬된 《이태백 문집》이 전한다.
이백 (李白) [701 ~ 762]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자는 태백(太白)이고, 호는 청련 거사(靑蓮居士)이다. 두보와 함께 손꼽히는 중국 최대의 시인으로, 두보를 시성(詩聖)이라 부르는 데 대해 그는 시선(詩仙)으로 일컬어진다. 41세 때 현종의 궁정 시인으로 들어갔으나, 2년 만에 벼슬을 버리고 다시 방랑길에 올라 화북과 화중 지방 의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시와 술로 벗을 삼다가, 안후이성의 친척집에서 일생을 마쳤다. 산, 강, 호수, 달 등 주로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후세에 편찬된 《이태백 문집》이 전한다.
◈ 지식지도 관계
이백 (李白) 701 나·당 연합군 안동 도호부 훈고학 (訓詁學) 713 개원의 치 (開院--治) 618 (唐) 581 (隋) 907년 618년 907 5대 10국 시대 당대 4대 시인 712 두보 (杜甫) 602 현장 (玄裝) 618 당 고조 (唐 高祖) 626 당 태종 (唐太宗) 635 의정 (義靜) 768 한유 (韓愈) 772 백거이 (白居易) 773 유종원 (柳宗元) 803 두목 (杜牧) 812 이상은 (李商隱) 웅진 도독부 1060 신당서 (新唐書) 오경정의 (五經正義) 945 구당서 (舊唐書) 755 안사의 난 (安史--亂) 875 황소의 난 (黃巢--亂) (미정의) 중국문학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월하독작 月下獨酌 李白(이백) (523) 산중문답 山中問答 이백 (李白) (54) 장진주 將進酒 이백 (51) 자야오가 子夜吳歌 이백(李白) (23) 산중대작 山中對酌 이백 (4)
◈ 참조 원문/전문
춘일억이백 春日億李白 두보 (杜甫) (6)
 
◈ 최근등록순
2019.07.12
【학습】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0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