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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5월 2일 (금) (음 4월 5일, 辛未) 집계기준 : 2025년 4월 28일
안용복 (安龍福)
[? ~ ?] 조선 숙종 때의 민간 외교가.
안용복 (安龍福) [? ~ ?] 조선 숙종 때의 민간 외교가. 울릉도에 일본인들이 들어와 고기를 잡고 나무를 함부로 베어 가자, 1693년(숙종 19년)에 울릉도로 건너가 일본인들을 모두 몰아 냈다. 1696년(숙종 2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스스로 울릉도, 우도(于島)의 감세관(監稅官)이라 일컫고,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주장한 후 그들의 잘못을 엄하게 따져 끝내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이듬해 일본 막부는 쓰시마 도주를 통하여 다시는 일본인이 울릉도와 독도에 침범하지 않겠다는 통지를 공식으로 보내 왔다.
◈ 지식지도 관계
안용복 (安龍福) 울릉도 (鬱陵島) 1693년 1696년 17세기 (17世紀) 1690년대 1690년 1691년 1692년 1694년 1695년 1697년 1698년 1699년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해상의 쾌인 안용복 근/현대 소설 차상찬 (1)
 
◈ 최근등록순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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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