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 백성이 고을의 원(員)을 일컫던 말. ‘원’ 이란 지방관으로서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사람이다.
현감을 두었던 현
• 경기도: 통진(通津: 도호부사로 승격)‧죽산(竹山: 도호부사로 승격)‧시흥(始興: 현령으로 승격)‧지평(砥平)‧과천(果川)‧음죽(陰竹)‧양성(陽城)‧양지(陽智)‧교동(喬桐: 도호부사로 승격)‧교하(交河: 군수로 승격)‧가평(加平: 군수로 승격)‧포천(抱川)‧적성(積城)‧연천(漣川)
• 충청도: 보은(報恩: 군수로 승격)‧제천(堤川)‧직산(稷山)‧회인(懷仁)‧연풍(延豊)‧음성(陰城)‧청안(淸安)‧진천(鎭川)‧목천(木川)‧영춘(永春)‧영동(永同)‧황간(黃澗)‧청산(靑山)‧대흥(大興: 군수로 승격)‧덕산(德山: 군수로 승격)‧홍산(鴻山)‧평택(平澤)‧정산(定山)‧청양(靑陽)‧은진(恩津)‧회덕(懷德)‧진잠(鎭岑)‧연산(連山)‧노성(魯城)‧부여(扶餘)‧석성(石城)‧비인(庇人)‧남포(藍浦)‧결성(結城)‧보령(保寧)‧해미(海美)‧당진(唐津)‧신창(新昌)‧예산(禮山)‧전의(全義)‧연기(燕岐)‧아산(牙山)
• 전라도: 무주(茂朱: 도호부사로 승격)‧광양(光陽)‧옥과(玉果)‧남평(南平)‧구례(求禮)‧곡성(谷城)‧운봉(雲峰)‧임실(任實)‧장수(長水)‧진안(鎭安)‧동복(同福)‧화순(和順)‧흥양(興陽)‧장성(長城: 선조 33년에 珍原縣을 編入하고 도호부사로 승격)‧대정(大靜: 군수로 승격)‧정의(旌義: 군수로 승격)‧용안(龍安)‧함열(咸悅)‧부안(扶安)‧함평(咸平)‧강진(康津)‧고산(高山)‧태인(泰仁)‧옥구(沃溝)‧흥덕(興德)‧정읍(井邑)‧고창(高敞)‧무장(茂長)‧무안(務安)‧해남(海南)
• 경상도: 인동(仁同: 도호부사로 승격)‧하양(河陽)‧용궁(龍宮)‧봉화(奉化)‧청하(淸河)‧언양(彦陽)‧진보(眞寶)‧현풍(玄風)‧군위(軍威)‧비안(比安)‧의흥(義興)‧신령(新寧)‧예안(禮安)‧연일(延日)‧장기(長鬐)‧영산(靈山)‧창령(昌寧)‧기장(機長)‧자인(慈仁: 인조 15년에 신설)‧영양(영양: 肅宗 2년에 신설)‧거창(居昌: 도호부사로 승격)‧하동(河東: 도호부사로 승격)‧개령(開寧)‧삼가(三嘉)‧의령(宜寧)‧칠원(漆原)‧진해(鎭海)‧문경(聞慶)‧함창(咸昌)‧지례(知禮)‧안의(安義: 安陰)‧고령(高靈)‧산청(山淸: 山陰)‧단성(丹城)‧사천(泗川)‧웅천(熊川)
• 강원도: 이천(伊川: 도호부사로 승격)‧평강(平康)‧금화(金化)‧낭천(狼川)‧홍천(洪川)‧양구(楊口)‧인제(麟蹄)‧횡성(橫城)‧안협(安峽)
• 황해도: 토산(兎山)‧장연(長淵)‧장련(長連)‧송화(松禾)‧강령(康翎)‧은율(殷栗)
• 평안도: 양덕(陽德)‧맹산(孟山)‧태천(泰川)‧강동(江東)‧은산(殷山)
• 함경도: 홍원(洪原)‧이원(利原: 利城)‧길주(吉州: 吉城縣, 牧使로 승격). 명천(明川: 도호부사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