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범패(梵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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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패 (梵唄)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 범음(梵音), 인도 소리, 성명(聲明)이라고도 한다. 절에서 각종 재(齋)를 올릴 때 부르는 노래로 가곡, 판소리와 함께 우리 나라 3대 성악곡 중의 하나이다.

지식 : 예술 > 음악.무용 > 불교음악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 범음(梵音), 인도 소리, 성명(聲明)이라고도 한다. 절에서 각종 재(齋)를 올릴 때 부르는 노래로 가곡, 판소리와 함께 우리 나라 3대 성악곡 중의 하나이다. 음악적인 형식에 따라 홋소리, 짓소리, 화청(和請), 회심곡(回心曲) 등이 있다. 범패는 1973년에 중요 무형 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다.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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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國樂) • 속악(俗樂)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02. 짓소리 ‘극락도사’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 몸짓과 소리의 신비 [2016.04.20.] [음악 > 국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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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