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미적분학(微積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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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적분학 (微積分學)
독립 변수의 변화에 따른 연속 함수의 변화율을 다루는 수리 해석학의 한 분야. 미적분학의 근본적인 개념은 초기 그리스인이 기하학에서 사용하였던 극한의 개념이다.

지식 : 자연과학 > 수학 독립 변수의 변화에 따른 연속 함수의 변화율을 다루는 수리 해석학의 한 분야. 미적분학의 근본적인 개념은 초기 그리스인이 기하학에서 사용하였던 극한의 개념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원에 내접하는 등변다각형에서 변의 수를 증가시켜 다각형의 넓이를 극한으로 원의 넓이에 접근시켰다. 독일의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와 영국의 아이작 뉴턴이 미적분학을 발견하였다고 인정되고 있다. 라이프니츠는 정적분을 중요시하였으며, 뉴턴은 부정적분을 연구하였다. 이들이 발견한 초기의 미적분은 N.L.S. 카르소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B.A.L. 코시에 의해 수학적으로 완성되었다. [숨기기]


• 페르마(Fermat, Pierre de) • 167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