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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7월 31일 (목) (음 윤6월 7일, 辛丑) 집계기준 : 2025년 6월 30일
명 (明)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 왕조를 몰아 내고 세운 한족(漢族)의 왕조(1368~1644년).
(明)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 왕조를 몰아 내고 세운 한족(漢族)의 왕조(1368~1644년). 원나라 말엽 홍건적에서 두각을 나타낸 주원장(朱元璋)이 1368년에 금릉(지금의 난징)에서 황제의 자리에 올라(태조 : 홍무제) 국호를 명(明)이라 하고 전국을 통일하였다. 태조는 통치 기구를 정비한 다음, 황제의 전제 권력을 강화하였다. 영락제(성조) 때에는 도읍을 베이징(北京)으로 옮기고 명나라의 기초를 확립하여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러나 중기 이후부터 환관이 날뛰고 정치가 문란해졌으며, 당쟁과 지방 농민 의 잦은 반란에다 몽고와 왜구로부터 시달림까지 받아 마침내 이자성(李自成)이 이끄는 농민 반란이 확대되어 명나라 왕조는 멸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섰다.
◈ 지식지도 관계
(明) 1368 1260 (元) 몽골 제국 (蒙古帝國) 1636 (淸) 백련교 (白蓮敎) 1368년 1644년 1399년 1359년 1368 홍무제 (洪武帝) 1402 영락제 (永樂帝) 1606 이자성 (李自成) 1312 이방실 (李芳實) 1312 안우 (安祐) 1312 김득배 (金得培) 1313 정세운 (鄭世雲) 1316 최영 (崔瑩) 1392 조선 태조 (太祖) 1400 건문제 (建文帝) 1400 한확 (韓確) 1424 홍희제 (洪熙帝) 14C초 김용 (金鏞) 1612 오삼계 (吳三桂) 홍건적 (紅巾賊) 1280 정동행성 1359 홍건적의 난 1359 홍건적의 침공 1363 흥왕사의 변 백련교도의 난 1399 정난의 변 (靖難--變)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