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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5월 14일 (수) (음 4월 17일, 癸未 ) 집계기준 : 2025년 5월 5일
김진형 (金鎭衡)
[1801 ~ ?] 조선 말기의 문신. 1853년 명천으로 귀양을 갔다가, 그 곳에서의 귀양 생활과 귀양간 내력을 기록한 작품 『북천가(北遷歌)』를 지었다.
김진형 (金鎭衡) [1801 ~ ?] 조선 말기의 문신. 1850년(철종 1년)에 문과에 급제 1853년에 이조 판서 홍기순의 잘못을 탄핵하다가 오히려 수찬 남종순에게 몰려 명천으로 귀양을 갔다. 그 때, 그 곳에서의 귀양 생활과 귀양간 내력을 기록한 작품 『북천가(北遷歌)』를 지었다. 1864년(고종 1년)에 나라의 폐단을 왕에게 상소하였다가 다시 유배되었다.
◈ 지식지도 관계
김진형 (金鎭衡) 1801 가사 (歌辭) 가사 문학 (歌辭文學) 기행가사 1853년 북천가 (北遷歌) 1763 일동장유가 1866 연행가 (燕行歌)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북천가 北遷歌 가사 김진형 (1554) 팔도가 가사 김진형(金鎭衡) (3)
 
◈ 최근등록순
2019.07.17
【학습】 조선 철종 때 김진형(金鎭衡)이 지은 유배가사. 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026구의 장편이다.작자가 홍문관교리로 있을 때 이조판서 서기순(徐箕淳)의 비행을 논척(論斥)하다가 반대파에 몰려 함경도 명천으로 유배되었다. 이 작품은 그 유배생활로부터 방면되어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읊은 가사이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