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經(시경)》 『國風(국풍)』 「邶風 (패풍)」
|
|
|
|
|
2
出自北門, 憂心殷殷. (출자북문, 우심은은)
3
북문에서 나오니, 근심스런 마음 한이 없다
4
終窶且貧, 莫知我艱. (종구차빈, 막지아간)
5
누추하고 가난한데, 내 어려움을 아는 이 없어라
6
已焉哉, 天實爲之, 謂之何哉. (사언재, 천실위지, 위지하재)
7
두어라, 하늘이 하는 일, 말해서 무엇 하랴
8
王事適我, 政事一埤益我. (왕사적아, 정사일비익아)
9
왕실의 모든 일은 내게 맡겨져, 정사는 모두 와 쌍인다
10
我入自外, 室人交徧讁我. (아입자외, 실인교편적아)
11
내가 밖에서 돌아오면, 식구들은 번갈아 나만 핀잔을 준다
12
已焉哉, 天實爲之, 謂之何哉. (사언재, 천실위지, 위지하재)
13
두어라, 하늘이 하는 일, 말해서 무엇 하랴
14
王事敦我, 政事一埤遺我. (왕사돈아, 정사일비유아)
15
왕실 일 내게 재촉하고, 정사는 내게 맡겨진다
16
我入自外, 室人交徧摧我. (아입자외, 실인교편최아)
17
내가 밖에서 들어오면, 식구들은 번갈아 나를 책한다
18
已焉哉, 天實爲之, 謂之何哉. (사언재, 천실위지, 위지하재)
19
두어라, 하늘이 하는 일, 말해서 무엇 하라
|
|
|
|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
글쓰기
】
〔시〕
|
|
|
▪ 최근 3개월 조회수 :
7
|
- 전체 순위 : 2089 위 (3 등급)
|
- 분류 순위 : 104 위 / 283 작품
|
|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
▣ 참조 지식지도
|
▣ 기본 정보
|
|
|
◈ 기본
◈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