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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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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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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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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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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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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의 또 다른 진풍경은 토요일 밤에 볼 수 있다. 약 1km의 긴 노점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 야시장 골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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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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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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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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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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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만났던 황금시계탑으로 다시 가봤다. 밤이 되면 화려하게 거리를 수놓는 불빛 쇼를 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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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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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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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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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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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린 이른 아침. 11월에서 2월까지가 절정이라는 푸치파의 일출과 운해를 보기 위해 트럭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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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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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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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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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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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으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푸치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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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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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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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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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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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열기는 이곳으로 이어졌다. 무언가를 들고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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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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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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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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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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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이동한 곳은 반담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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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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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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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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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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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을 중심으로 카페와 음식 거리가 형성됐다. 이 거리에서 꼭 시식해야하는 치앙라이 대표 길거리 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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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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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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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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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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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착한 곳은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색의 황금 시계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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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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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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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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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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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심으로 돌아왔다. 치앙라이 시내를 깨알같이 여행할 수 있다는 시티 트램을 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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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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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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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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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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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보여줄 곳이 있다며 어딘가로 나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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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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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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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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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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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온 손님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나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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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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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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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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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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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노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고산족에게 생활 터전과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작물을 재배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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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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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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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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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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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아편재배로 유명했던 이곳을 더 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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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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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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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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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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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되는 길을 코끼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광경이 있다. 바로 코끼리의 배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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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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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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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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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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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아침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동물 울음소리. 멀리서 코끼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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