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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오백주(吳伯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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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주 (吳伯周)
[1643 ~ 1720] 조선 후기 포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보성(寶城). 자는 국경(國卿). 할아버지는 증직 공조참의 오경춘(吳慶春)이고, 아버지는 증직 한성부 우윤 오만(吳晩)이다. 어머니는 청주 양씨 양수기(楊壽起)의 딸이고, 부인은 단양 우씨 우신달(禹信達)의 딸이다. 자식은 3남매를 두었고, 아들은 오상호(吳相虎)이다.
◈ 지식지도 관계
오백주 (吳伯周) 1643 포천시 (抱川市) 축석령 (祝石嶺) (미정의) 효자
◈ 조회순
2024.10.20
【문화】 포천읍 어룡리는 옛날 부사를 지낸 오백주라는 사람의 고향이었다. 그는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었다.
어느 해 벼슬로 고향을 떠나 있는데, 고향에 계시는 부친이 중병에 걸려 위독하다는 기별을 받았다. 이 기별을 받고 그가 고향으로 달려오다가, 어느덧 해가 저물어 지금의 축석령을 밤중에 넘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큰 범이 나타나 앞을 가로막으며 으르렁댔다. 오백주는 범을 보자 큰 소리로 꾸짖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포천에 효자로 유명한 오백주 선생님이 있었다. 그 분은 평소 지극한 효성으로 소문이 자자한 분이었다.
하루는 선생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집으로 오는데, 거의 저녁 무렵에서야 축석고개에 닿았다. 날은 어두워졌으나 더는 머무를 수가 없어서 고개길을 넘어오는데, 커다란 바위에 호랑이 한 마리가 길을 막고 앉아 있었다. 깜짝 놀란 선생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큰소리로 호령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옛날 경기도 포천의 어링굴이라는 마을에 오백주라는 분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링굴은 서쪽으로 왕방산이 있어서 기암 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병풍을 두른 듯 넓고 장엄한 바위 틈에서는 맑고 찬 심산 옥수가 흘러서 한내로 흘러드는 경치 좋고 물 맑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0
【문화】 옛날 경기도 포천의 어링굴이라는 마을에 오백주라는 분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링굴은 서쪽으로 왕방산이 있어서 기암 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병풍을 두른 듯 넓고 장엄한 바위 틈에서는 맑고 찬 심산 옥수가 흘러서 한내로 흘러드는 경치 좋고 물 맑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포천에 효자로 유명한 오백주 선생님이 있었다. 그 분은 평소 지극한 효성으로 소문이 자자한 분이었다.
하루는 선생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집으로 오는데, 거의 저녁 무렵에서야 축석고개에 닿았다. 날은 어두워졌으나 더는 머무를 수가 없어서 고개길을 넘어오는데, 커다란 바위에 호랑이 한 마리가 길을 막고 앉아 있었다. 깜짝 놀란 선생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큰소리로 호령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포천읍 어룡리는 옛날 부사를 지낸 오백주라는 사람의 고향이었다. 그는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었다.
어느 해 벼슬로 고향을 떠나 있는데, 고향에 계시는 부친이 중병에 걸려 위독하다는 기별을 받았다. 이 기별을 받고 그가 고향으로 달려오다가, 어느덧 해가 저물어 지금의 축석령을 밤중에 넘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큰 범이 나타나 앞을 가로막으며 으르렁댔다. 오백주는 범을 보자 큰 소리로 꾸짖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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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3) 백과 포천시 (3) 백과 효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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