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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1642] (일본명 : 沙也可 사야카)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귀화한 항왜 장수로, 귀화한 후에는 자를 선지(善之), 호는 모하당(慕夏堂)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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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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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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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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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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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임진왜란 발발 3년 전, 대마도 영주가 선조에게 조총을 진상하지만 선조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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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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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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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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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된 조총이 보관돼 있다. 조총의 주인인 김충선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투항한 왜군, 즉 항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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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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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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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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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선조실록』의 항왜(투항한 왜군)의 기록은 전쟁 발발 1년 후부터 시작된다. 파죽지세로 밀려들었던 왜군은 명군의 합세로 남쪽으로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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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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