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분단의 아픔이 깃든 비무장지대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자 자연 생태계의 보고이지만, 그동안 한반도에서 가장 첨예한 대결지대이자 중무장한 지역으로 군사적 충돌 위험이 상존했던 곳입니다.
-역대 정부는 모두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문재인정부도 역대 정부의 정책을 승계하여 발전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남북 정 상간 합의 및 부속 합의 등을 통해 DMZ 평화지대화의 여건을 마련했으며, 남북 정상은 판문점선언 (’18.4.27)에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고 합의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DMZ에 평화를 공고히 정착시키고, 접경지역의 번영·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DMZ 평화의길을 추진합니다.
DMZ 걷기여행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길 체험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감시초소(GP) 철거, 유해 발굴 등 긴장완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3개 지역에서 시작합니다.
-고성 지역 :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도보 이동 후 버스 이동(2코스는 도보 제외)
【관광】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국내관광진흥과 - 이광구 (044-203-2852)】
【관광】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자연생태정책과 - 한상이 (044-201-7231)】
【관광】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9월 17일(화) 오후 2시,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베트남,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12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국내관광진흥과 - 이광구 (044-203-2852)】
【문화】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의 대원들이 14일 오전 강원도 철원 구간을 통과하여 경기도(연천)에 입성했다. 【DMZ정책과 (031-8030-2674)】 2019.08.14 09:37:16
【관광】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자연생태정책과 - 한상이 (044-201-7231)】
【관광】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9월 19일(목)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국내관광진흥과 - 이광구 (044-203-2852)】
【관광】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9월 17일(화) 오후 2시,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베트남,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12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국내관광진흥과 - 이광구 (044-20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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