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42대 흥덕왕 7년(832년)에 진감국사가 지은 것을 고려 명종 16년에 지금의 노악산 중턱으로 옮겨와 남장사라 이름 붙였다. 불교음악의 최초 전래지이며 보광전 철조 비로자나불과 전단향나무로 봉안한 후불목각탱 등 우수한 불교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화/자연유산 :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42대 흥덕왕 7년(832년)에 진감국사가 지은 것을 고려 명종 16년(1186년)에 지금의 노악산 중턱으로 옮겨와 남장사라 이름 붙였다.
불교음악의 최초 전래지이며 보광전 철조 비로자나불과 전단향나무로 봉안한 후불목각탱 등 우수한 불교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