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국의 여왕(재위 1553~1558년). 재위기간 동안 로마 가톨릭 복고정책으로 개신교와 성공회를 탄압하여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피의 메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인물 :
[1516 ~ 1558] 영국의 여왕(재위 1553~1558년).
잉글랜드 왕국 및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재위 1553년 7월 19일 - 1558년 11월 17일)이다. 헨리 8세와 아라곤의 캐서린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며, 본명은 메리 튜더(Mary Tudor)이다. 재위기간 동안 로마 가톨릭 복고정책으로 개신교와 성공회를 탄압하여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피의 메리)라는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