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책. 통감(通鑑)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때 영종의 명을 받아 사마광이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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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책. 통감(通鑑)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때 영종의 명을 받아 사마광이 편찬하였다.
기원전 403년부터 후주(後周)의 세종 때인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 만든 편년체(編年體 : 연대별로 묶어 사실을 적어나가는 역사 기록 방법) 역사책으로 많은 자료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고, 따로 사마광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