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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신흠(申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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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흠 (申欽)
[1566 ~ 1628] 조선 중기의 학자이며 문신. 호는 상촌(象村) 또는 현헌(玄軒)이고,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저서로는 《상촌집》 《야언구정록》 《산중독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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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관계
신흠 (申欽) 1566 1588 신익성 (申翊聖) 1605 신익전 (申翊全) 1570 신감 (申鑑) 1627 정묘호란 (丁卯胡亂) 성리학 (性理學) 양명학 (陽明學) 여진족 (女眞族) 대북파 (大北派) 1575 서인 (西人) 1591 남인 (南人) 1602 소북파 (小北派) 1621년 17세기 (17世紀) 1636년 1620년 1622년 1623년 1624년 1626년 1627년 1628년 1629년 1614년 1583년 1620년대 1616 후금 (後金) 1546 신립 (申砬) 1584 이식 (李植) 1588 장유 (張維) 1606 영창 대군 (永昌大君) 1623 인조 (仁祖) 1547 이원익 (李元翼) 1548 김장생 (金長生) 1555 의인왕후 (懿仁王后) 1556 이항복 (李恒福) 1561 이덕형 (李德馨) 1562 김제남 (金悌男) 1567 선조 (宣祖) 1570 김상헌 (金尙憲) 1571 김류 (金瑬) 1576 모문룡 (毛文龍) 1577 이입 (李立) 1584 인목 왕후 (仁穆王后) 1601 김자점 (金自點) 1606 송준길 (宋浚吉) 1607 송시열 (宋時烈) 1608 광해군 (光海君) 1612 소현 세자 (昭顯世子) 1619 봉림 대군 (鳳林大君) 1649 효종 (孝宗) 상촌집 (象村集) 인조실록 (仁祖實錄) 1613 계축옥사 (癸丑獄事) 1592 탄금대 전투 1623 인조 반정 (仁祖反正) 1624 이괄의 난 (李适--亂) 1636 병자호란 (丙子胡亂) (미정의) 조령전투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방옹시여 放翁詩餘 시조 신흠 (153) 광한루기 廣寒樓記 기록물(기타) 象村 申欽 (70)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병자호란 (6) 백과 김상헌 (5) 백과 인조 반정 (5) 백과 정묘호란 (4) 백과 김상용 (3) 백과 김집 (3) 백과 신익성 (3) 백과 이괄의 난 (3) 백과 이정구 (3) 백과 장유 (3) 백과 척화오신 (3) 백과 최명길 (3) 백과 1613년 (2) 백과 1623년 (2) 백과 1627년 (2) 백과 1636년 (2) 백과 1639년 (2) 백과 강석기 (2) 광해군 (2) 백과 김장생 (2) 백과 서인 (2) 백과 송시열 (2) 백과 송준길 (2) 백과 시조 (2) 백과 위항문학 (2) 백과 이경여 (2) 백과 이식 (2) 이행 (2) 백과 조경 (2) 백과 조선 (2) 백과
◈ 참조 키워드
최명길 (3) 백과 이식 (2) 백과 최기남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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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참여∙의견)
전체 의견 7
시조사* (1.236.***.***)   
2021-01-22 14:33:23
【시조】봄이 왔다 하되 소식을 모르더니
냇가에 푸른 버들 네 먼저 아는구나
어즈버 인간 이별을 또 어찌 하는가
- 신흠(申欽)
시조사* (1.236.***.***)   
2021-01-22 14:12:12
【시조】곳 지고 속닙 나니 시절도 변(變)하거다
풀 소게 푸른 버레 나뷔 되야 나다난다
뉘라셔 조화를 자바 천변만화(千變萬化) 하난고
-신흠
시조사* (1.236.***.***)   
2021-01-22 14:10:34
【시조】공명이 긔 무엇고 헌신짝 버스니로다
전원에 도라오니 미록이 벗이로다
백년을 이리 지냄도 역군은이로다
-신흠
관리* (127.127.*.*)   
2021-01-20 15:14:16
【시조】노래 삼긴 사람 시름도 하도 할사
일러 다 못 일러 불러나 풀돗던가
진실로 풀릴 것이면은 나도 불러 보리라
-신흠
관리* (127.127.*.*)   
2021-01-20 12:16:02
【시조】百年便作萬年計 백년도 못 살면서 만년 살 계획 세우고
今日還爲明日憂 오늘을 살면서 또다시 내일 살 걱정하지.
役役一生終底用 아등바등 사는 인생 끝내 뭣이 남으려나
北邙丘壟盡公侯 북망산 무덤 모두 높은 분들 것이련만.
-신흠(申欽)
관리* (127.127.*.*)   
2021-01-20 12:15:29
【시조】냇가에 해오랍아 므스 일 서 있난다
무심한 저 고기를 여어 므슴 하려난다
아마도 한 물에 있거니 잊으신들 어떠리
-신흠(申欽)
관리* (127.127.*.*)   
2021-01-20 12:13:56
【시조】산촌(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묻쳤세라
시비(柴扉)를 여지 마라 날 찾을 이 뉘 있으리
밤중만 일편명월(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신흠(申欽)
관리* (127.127.*.*)
2021-01-20 12:14:35
이 시조는 작가가 영창대군과 김제남 등을 제거한 계축화옥(癸丑禍獄)에 연루되어
고향인 김포에 물러가 있다가 춘천에 유배되어 있을 때의 고독한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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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