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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 시대의 지방 관직. 고려 시대에는 개성부 및 지사부의 수령을 부사라 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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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역사 > 한국사 > 관직
고려와 조선 시대의 지방 관직. 고려 시대에는 개성부 및 지사부의 수령을 부사라 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들은 3품관으로, 경주와 같이 종2품관을 파견하는 부의 수령은 부사라 하지 않고 부윤이라 하였다.
이들이 배치되는 지방은 주로 중요한 곳이었으며, 왕실과 관계 있는 곳을 승격시켜 부사를 파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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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카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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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급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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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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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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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의 한 가지. 수식언(修飾言)의 하나로, 용언(동사, 형용사)이나 부사 앞에 놓여서 그 말을 꾸밈으로써 그 뜻을 더욱 분명히 나타내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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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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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 관련 동영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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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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