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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인조 14년)에 일어났던 우리 나라와 청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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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역사 > 한국사 > 사건
1636년(인조 14년)에 일어났던 우리 나라와 청과의 싸움.
정묘호란 후 내몽고의 지배에 성공한 후금은 나라 이름을 청으로 고치고, 조선에 대해 군신의 예를 요구해 왔다. 이에 인조는 전국에 선전의 교서를 내리고 결전의 뜻을 밝혔는데, 이를 안 청나라 태종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임경업 장군이 의주에서 이를 막아 싸웠으나, 청나라군은 이를 피해 곧바로 서울을 점령했으므로 인조는 남한 산성으로 피해 저항하였다.
그러나 식량 부족과 추위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45일 만에 주화파의 주장에 따라 청나라와 화의를 맺기로 하여 인조가 몸소 삼전도에 나가 강화하였다.
이로써 조선은 청나라와 군신의 관계를 맺고 명나라와의 관계를 끊게 되었으며, 청나라는 봉림 대군과 소현 세자 및 척화파 학자들을 볼모로 하여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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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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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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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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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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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삼전도비 건립
조선 조정은 신익성의 병환을 급히 협의하여 제액은 예조참판 여이징이 쓰게 하였다. 밤을 새워가면서 6월 27일에 간신히 제액이 완성되었다. 이제 문제는 돌에 새기는 일만 남았다. 좁은 공간에 여러 글자로 나누어 쓰려고 하니 작업이 더욱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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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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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후금 홍타이지의 조선 침략
《열하일기》 답사를 떠나기 전에 조선과 명, 청에 대한 외교사, 전쟁사를 공부했다. 열하일기 답사를 떠나기 전에 조선과 명, 청에 대한 외교사, 전쟁사를 공부했다. 여진족을 통일한 누르하치는 1616년에 황제가 되어 국호를 금(金)이라 정하였다. 명나라는 광해군 10년(1618)에 요동을 침범한 후금을 토벌할 때 조선에 원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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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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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덕과 경흥로
만덕을 가마에 태운 일행은 조선시대 6대로 중 2대로 인 경흥로를 거쳐 금강산으로 향했다. 경흥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수유리를 지나 누원점(樓院店), 축석령, 송우점, 파발막, 양문역, 김화, 금성, 창도역, 회양, 철령, 고산역, 안변, 함흥, 북청, 길주, 명천, 회령, 온성, 경원, 경흥, 서수라까지 이어지는 긴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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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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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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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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