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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박효관(朴孝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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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관 (朴孝寬)
[? ~ ?] 조선 말기의 가객. 1876년(고종 13년)에 그의 제자인 안민영과 함께 《가곡원류》를 엮어 내어 당시까지의 가곡을 총정리함으로써 시가 문학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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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0 개
【백과】 박효관 (朴孝寬)
시조사랑 (1.236.***.***)
21-01-22 14:31:08
【시조】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
반포보은(反哺報恩)이 그 아니 아름다운가
사람이 저 새만 못함을 못내 슬허하노라
- 박효관(朴孝寬)
결과 : • 시조
시조사랑 (1.236.***.***)
21-01-22 14:29:48
【시조】꿈에 왔던 임이 깨어 보니 간 데 없다
탐탐(耽耽)히 괴던 사랑 날 버리고 어디 간고
꿈속이 허사(虛事)라망정 자로 나뵈게 하여라
- 박효관(朴孝寬)
결과 :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1-21 14:38:53
【시조】님 그린 상사몽(相思夢)이 실솔(蟋蟀)의 넋이 되어
추야장(秋夜長) 깊은 밤에 님의 방(房)에 들었다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깨워 볼까 하노라
-박효관-
결과 : • 시조
관리자 (127.127.*.*)
21-01-20 15:11:37
【시조】空山(공산)에 우난 접동 너난 어이 우짖난다
너도 날과 같이 무음 이별하였나냐
아모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박효관-
결과 : •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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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4 개
시조사* (1.236.***.***)   
2021-01-22 14:31:08
【시조】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
반포보은(反哺報恩)이 그 아니 아름다운가
사람이 저 새만 못함을 못내 슬허하노라
- 박효관(朴孝寬)
시조사* (1.236.***.***)   
2021-01-22 14:29:48
【시조】꿈에 왔던 임이 깨어 보니 간 데 없다
탐탐(耽耽)히 괴던 사랑 날 버리고 어디 간고
꿈속이 허사(虛事)라망정 자로 나뵈게 하여라
- 박효관(朴孝寬)
시조사* (106.240.***.***)   
2021-01-21 14:38:53
【시조】님 그린 상사몽(相思夢)이 실솔(蟋蟀)의 넋이 되어
추야장(秋夜長) 깊은 밤에 님의 방(房)에 들었다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깨워 볼까 하노라
-박효관-
관리* (127.127.*.*)   
2021-01-20 15:11:37
【시조】空山(공산)에 우난 접동 너난 어이 우짖난다
너도 날과 같이 무음 이별하였나냐
아모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박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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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