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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민요인 <아리랑>의 한가지. 경상도 지방에 널리 알려진 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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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작품 > 음악.무용
우리 나라 민요인 '아리랑'의 한 가지. 밀양 부사의 외딸인 아랑(阿娘)이 젊은 관노의 손에 죽은 것을 슬퍼하여 ‘아랑아랑’ 하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경상도 지방에 널리 알려진 민요이다. 장단은 세마치 이고, 다른 아리랑과는 달리 활기 있고 경쾌한 가락이 특색이다.
가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정든 임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울너머 총각의 각피리 소시
물긷는 처녀의 한숨 소리
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늬가 잘나 내가 잘나 그 누가 잘나
구리 백통 지전이라야 일색이지
아리아리랑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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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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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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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통속 민요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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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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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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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통속 민요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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