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 이하 광주박물관)은 2월 15일(목) `함께 빛나는 문화공간'을 목표로 2024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박물관은 광복 후 우리 손으로 지역에 만든 최초의 국립박물관이다. 1978년 개관 이래 46년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학술연구기관이자 문화향유권을 제고하는 복합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다.【학예연구실】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사)국립광주박물관회(회장 이병희)와 공동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문화강좌인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박물관대학은 그동안 한국과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학예연구실】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제14기 대학생 서포터즈’1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서 동일 지역 거주자이며, 모집분야는 글·사진, 디자인, 영상으로 총 3개 부문이다. 큐레이터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으며, SNS 운영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및 활동이 가능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대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기획운영과】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갑진년 푸른 용(龍)의 해 ‘설’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 연휴 기간(설날 당일 2.10 휴관) 동안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및 교육관 일대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운영과】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사)국립광주박물관회(회장 이병희)와 공동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문화강좌인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박물관대학은 그동안 한국과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학예연구실】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 이하 광주박물관)은 2월 15일(목) `함께 빛나는 문화공간'을 목표로 2024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박물관은 광복 후 우리 손으로 지역에 만든 최초의 국립박물관이다. 1978년 개관 이래 46년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학술연구기관이자 문화향유권을 제고하는 복합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다.【학예연구실】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제14기 대학생 서포터즈’1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서 동일 지역 거주자이며, 모집분야는 글·사진, 디자인, 영상으로 총 3개 부문이다. 큐레이터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으며, SNS 운영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및 활동이 가능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대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기획운영과】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갑진년 푸른 용(龍)의 해 ‘설’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 연휴 기간(설날 당일 2.10 휴관) 동안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및 교육관 일대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운영과】
【문화】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과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023 여름! 박물관과 과학관 이야기>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19년부터 방학 때마다 양 기관이 협력하여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8월 19일(수)부터 25일(금)까지 매주 수·목·금요일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이루어진다. 【학예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