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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에 평안 북도 해안 지대에 두었던 여섯 주(州). 6주란 흥화진(지금의 의주), 용주(지금의 용천), 통주(지금의 선천), 철주(지금의 철산), 귀주(지금의 구성), 곽주(지금의 곽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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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역사 > 한국사 > 제도(행정)
고려 때에 평안북도 해안 지대에 두었던 여섯 주(州).
6주란 흥화진(지금의 의주), 용주(지금의 용천), 통주(지금의 선천), 철주(지금의 철산), 귀주(지금의 구성), 곽주(지금의 곽산)를 가리킨다.
원래 여진이 살고 있던 지역인데, 993년(성종 12년)의 거란군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거란의 장수 소손녕과 담판하여 개척하였다. 뒤에 거란군이 다시 침입하는 구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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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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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선천(宣川)에서 북쪽으로 뚫린 넓은 도로가 구성(龜城)으로 이어진다. 나는 선천읍(宣川邑)에서 하루 저녁을 지새우고 찌는 듯이 무더운 더위를 무릅쓰고 북으로 향해 구성(龜城)으로 가려고 한다. 구성(龜城)에는 지난날 청룡산(靑龍山, 920m)에 광법사(廣法寺)가 있었고 굴암산(屈菴山)에는 사자암(獅子庵), 원통사(圓通寺)가 있었으며 검산(儉山)에는 길상사(吉祥寺)가 있었고 서산(西山)에는 문수사(文殊寺)가 있었는데 이들 사암(寺庵)이 모두 없어지고 이제 오직 굴암산(屈庵山)에 남아 있는 것은 굴암사(窟庵寺)가 하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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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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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遼 태조릉과 동남쪽의 遼上京 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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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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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홍산 문명의 핵심, 선진 문명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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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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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선천(宣川)에서 북쪽으로 뚫린 넓은 도로가 구성(龜城)으로 이어진다. 나는 선천읍(宣川邑)에서 하루 저녁을 지새우고 찌는 듯이 무더운 더위를 무릅쓰고 북으로 향해 구성(龜城)으로 가려고 한다. 구성(龜城)에는 지난날 청룡산(靑龍山, 920m)에 광법사(廣法寺)가 있었고 굴암산(屈菴山)에는 사자암(獅子庵), 원통사(圓通寺)가 있었으며 검산(儉山)에는 길상사(吉祥寺)가 있었고 서산(西山)에는 문수사(文殊寺)가 있었는데 이들 사암(寺庵)이 모두 없어지고 이제 오직 굴암산(屈庵山)에 남아 있는 것은 굴암사(窟庵寺)가 하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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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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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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